5살 4개월만에 대박이 전용옷장 마련!!!!!
너무 귀엽다^^
서랍에 쌓인 대박이 옷은 너무 조금해 모가 어디에 있는지 잘 구분이 되지
않아.. 한참을 뒤적거렸어야 했는데..
옷걸이에 걸어 정리해 놓으니까 너무 깔끔하게 잘 보인다 ㅋㅋㅋ
큰언니의 의견대로 DIY로 만들었어도 좋았겠지만..
여러 제약들로 포기 --;
이사를 하면서 새로구입한 어린이용 옷장인데..
대박이 물건들하고 옷 정리하기에 안성맞춤이어서 구입.
아~ 아무리봐도 귀엽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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